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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명·시흥 투기의혹 신도시 담당 LH 직원 구속심사 04-12 15:30

(서울=연합뉴스)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부서에서 근무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과 그 지인에 대한 구속 여부가 12일 결정됩니다.

이날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LH 직원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A씨 등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6명의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광명 노온사동 일대에 22개 필지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초 3기 신도시 개발부서에서 근무한 A씨는 당시 신도시 예상 지역의 개발 제한 해제를 검토하거나, 발표 시점 결정 등 업무 전반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A씨 등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안창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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