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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세훈이 띄운 '서울형 상생방역' 핵심은 04-12 12:31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업종별 특성을 감안해 영업시간 등을 달리 적용하는 코로나19 방역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정부에 자가진단 키트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줄 것도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직접 코로나19 브리핑에 나서 이런 내용의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오 시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자가진단 키트에 대해서는 "10분에서 30분 내외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수단"이라며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이미 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이를 노래연습장에 시범 도입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지 검증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수용 가능하고 보다 실효적인 방역 효과를 얻도록 업종·업태별 맞춤형 방역수칙을 수립해 기존 방역수칙을 대체해 나가고자 한다"며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되, 방역수칙은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위반한 업소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사업주의 책임과 의무는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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