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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AZ백신 내일부터 접종 재개…30살 미만 제한 04-11 18:37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접종후 혈전 생성 논란으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단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주말 효과에도 하루 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고 '더블링' 현상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접종 후 '혈전' 생성 논란으로 연기 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다만 30세 미만 젊은 연령층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연령 기준을 30세로 잡은 이유가 궁금한데요. 20대와 30대의 면역반응이 크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질문 2> 정부 결정에 따라 30세 미만 연령층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을 맞게 됩니다. 다만 기존에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접종을 한 30세 미만 중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2차 접종도 같은 백신으로 할 예정인데요. 그렇다면 2차 접종 후 혈전 부작용이 나올 가능성은 적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질문 3>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처럼 아데노바이러스 전달체로 만든 얀센 백신도 혈전 생성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1회 접종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있다는 얀센 백신도 도입 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상반기 중 도입하기로 했고 식약처 사용승인도 이뤄진 상황이죠?

<질문 4> 혈전증은 조기에 증상을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정부는 조기에 혈전증을 발견하기 위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진단과 치료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혈전증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또 유의해야 할 사항들은요?

<질문 5>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44일간 80세 이상 접종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주 기준으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는데 75세 이상 접종이 시작되면서 5명중 1명꼴로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접종한 건데요. 코로나19 치사율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 같아요?

<질문 6>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진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실제 이스라엘의 접종 결과 분석으로 입증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미접종 상태의 감염자 중 남아공발 변이 감염 비율의 약 8배에 달한 건데요. 화이자의 최근 연구 결과와 큰 차이를 보여서요. 해당 연구 결과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방심했을까요. 국내에서 휴일 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유행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와 감염불명 비율도 상당 수준 높아져 '더블링' 우려도 나오는데요. 역대 최고 하루 확진자수인 지난해 12월말의 1,200명 수준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요?

<질문 8> 부산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7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불법 유흥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춤을 추던 손님 20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영업금지 조치를 내리게 되면 이러한 위법과 불법 행위가 더 심해질 수 있다면서 영업시간 완화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서울형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예고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유흥시설 등 영업가능 시간을 업종별로 세분하기로 하고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는데요. 정부는 유흥시설 집합금지는 방역조치상 불가피한 조치라고 보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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