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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양주 주상복합 불 10시간 만에 진화…긴박했던 화재 순간 04-11 13:09

(서울=연합뉴스)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만인 11일 오전 2시 37분께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날 화재로 주민 등 41명이 연기를 마시고 그중 일부가 병원 치료를 받는 등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긴급 대피한 주민 81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강당과 마을회관 등 4개 시설에서 밤을 보냈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10일 오후 4시 29분께입니다.

불은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1층 상가와 필로티 주차장, 2층 상가 등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졌으며, 상가와 마트 등에 있던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은 모두 퇴원했으며, 인명 수색 결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불이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에 옮겨붙으며 발생한 열기와 검은 연기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남궁정균>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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