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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與 "내로남불서 빠져나올 것"…野 통합 '속도 내기' 04-09 16:37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성유미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

오늘 정치권 이슈들 살펴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1> 민주당은 반성과 쇄신을 언급하며 자성의 발언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는 자성론이 흘러나왔습니다. 과열됐던 선거 분위기와 달리 달라져야 한다며 반성과 다짐을 내놓는 여야 정치권,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참패한 민주당이 하루 만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민심을 수습하고 인적 쇄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친문 싱크탱크 민주주의 4.0 이사장인 도종환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았다는 것부터 여전히 친문 색채가 강하다는 불만도 터져 나옵니다?

<질문 3> 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와 당대표 선출을 앞당겼죠. 새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친문의 2선 후퇴론도 부상하고 있는데요. 빨리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고 내년 대선에서 당이 한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리더십이 우선이라는 시각도 나옵니다?

<질문 4> 일부 2030 초선 의원들이 선거 참패 원인에 대해 입장문을 냈습니다. 착각과 오판 때문이었다고 했는데, 초선 의원들이 당내 현안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 아닌가요?

<질문 5> 선거를 통해 '심판론'을 체감한 여당이 국정 운영 방향성을 어떻게 가져갈지도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향후 당·청 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도 '포스트 김종인' 체제를 두고 고심이 깊어 보입니다. 당 지도부 선출이 급선무지만 초선 의원들과 중진 의원들 간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중도·전국 정당'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결국 '도로 영남당'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질문 7> 국민의힘 내부에선 선거로 들뜬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야권 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주호영 원내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합당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분 다툼이 벌어지면 기회가 사라질 거란 지적도 있죠. 국민의힘이 제3지대 통합 등을 이루고 야권 통합 플랫폼이 되기 위한 선결 조건은 무엇일까요?


<질문 8> 대선이 11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차기여야 대선 잠룡 등 가운데 가장 주목하고 계신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9> 정치 지형이 1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른 여권 잠룡들의 대선 가도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여권의 후폭풍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1> 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들도 각자 셈법은 달라 보입니다. 선거는 이겼지만, 당내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은 저조하고요. 제3 후보군이 나설 공간은 생겼지만, 재보선을 통해 통합의 무게추가 국민의힘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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