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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얼굴 드러낸 김태현…무릎 꿇고 유족에게 사과 04-09 15:06

<출연 : 박주희 변호사·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첫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WHO'(누가)입니다.

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김태현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김태현은 포토라인에 서서 무릎을 꿇은 채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는데요.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잠시 마스크를 벗기도 했습니다.

김태현의 행동에 담긴 의미는 뭘까요.

박주희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그 과정에서 위축됐다기보다 차분한 모습이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앞서 지난 5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유족에게 할 말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다. 공개할 때 다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는데요. 오늘 나온 말은 그때부터 이미 준비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2> 포토라인에 선 피의자를 많이 봤지만, 무릎을 꿇는 장면은 생소했습니다. 김태현이 이런 행동을 보인 심리는 뭘까요?

<질문 3> 그간 김태현의 범행 여러 행동 등을 두고 이 사람이 사이코패스냐, 소시오패스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질문 4> 일각에서는 범행 이후에 스스로 자포자기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기획을 했다면 이거는 상당히 김태현이 오발을 한 오버를 한 것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그렇게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아까 잠깐 언급하셨는데 이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불리하다라는 것이 법적으로 혹은 이런 데서 불리하다는 얘기인가요?

<질문 6> 김태현도 포토라인에 서기전만 해도 경찰에 마스크를 벗기 싫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그런데 정작 포토라인에 서자 스스로 마스크를 벗었는데요. 이건 어떤 의도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7> 김태현도 포토라인에 서기전만 해도 경찰에 마스크를 벗기 싫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그런데 정작 포토라인에 서자 스스로 마스크를 벗었는데요. 이건 어떤 의도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8> 김태현에게 적용된 혐의는 5개인데요. 어떤 내용이고 또 앞으로 처벌에 대해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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