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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함소원 "잘못했다" 방송조작 인정…'아내의 맛' 시즌 종료 04-09 11:28

(서울=연합뉴스) 배우 함소원이 남편 천화(陳華)와 출연했던 TV조선 스타 부부 관찰 예능 '아내의 맛'에서 주요 내용이 조작된 것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불거진 방송 조작 의혹과 관련, "맞다. 모두 사실이다. 저도 전부 다 세세하게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다. 잘못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고 밝혔는데요.

18살 차 한중 커플로 유명한 함소원-천화 부부는 2018년 6월 '아내의 맛'에 합류해 프로그램 흥행에 가장 큰 공을 세웠는데요.

그러나 최근 중국 시부모 별장 가짜 의혹,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 막내 이모 대역 의혹 등 여러 가지 조작 논란이 일어 2년 9개월 만에 하차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의 해명 요구에도 함소원과 TV조선 측이 입장을 내놓지 않아 논란은 장기화했는데요.

결국 '아내의 맛' 제작진도 이날 함소원이 사과문을 내놓기 전 사과 입장을 내고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인스타그램·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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