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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동안 봄기운 가득…주말도 대체로 맑아 04-09 07:39


[앵커]

오늘 아침 출근길도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이 맑고 공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출퇴근길을 생각하면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지만 한낮에는 겉옷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옷차림을 하기가 참 애매한 요즘인데요.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8.8도 나타내고 있지만, 낮 동안에는 20도 안팎까지 껑충 뛰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선선한 동풍이 닿는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연일 이어지는 맑은 날씨 속에, 대기의 메마름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건조 특보 지역 역시 더 확대됐는데요.

서울 전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고요.

내륙 많은 지역으로도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쾌청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겠고요.

미세먼지 걱정 없기 숨쉬기도 편합니다.

다만, 이른 시간 내륙 곳곳으로는 서리가 내리겠고요.

대기 불안정이 심한 동해안과 경남 해안은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로는 눈으로 내려 쌓일 텐데요.

안개까지 짙을 것으로 보여서,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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