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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장기 미제 살인사건 DNA 분석기법으로 해결 04-08 15:22

<출연 : 김성수 변호사·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두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HOW'(어떻게)입니다.

20년간 범인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아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강도살인 사건이 마침내 해결됐습니다.

20년간 해당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던 형사들의 집념이 빚어낸 결과인데요, 이춘재 살인사건에서 그 단서를 찾았습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김성수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사건큐브에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사건이 벌어진 게 무려 20년 전입니다. 안산시의 한 연립주택에서 벌어진 사건이었죠?

<질문 2> 지난 20년간 해당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던 형사들이 최근 해당 사건의 범인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특이한 점은 이춘재 살인사건의 해결 과정이 단서가 됐다고요?

<질문 3> 무려 20년 전의 증거물인데 DNA가 검출됐다니, 그만큼 우리나라의 DNA 분석기술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질문 4> 결국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구축해놓은 DNA 데이터베이스가 숨은 공신인 셈인데요. 해당 법이 한때는 기본권 논란도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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