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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5억 그림에 관람객 무단 낙서…복원에 1천만 원 04-08 15:21

<출연 : 김성수 변호사·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첫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AT'(무엇을?)입니다.

얼마 전 20대 남녀가 롯데월드몰에 전시된 5억 원 상당의 그라피티 작품을 참여형 작품으로 착각해 페인트로 낙서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작가가 전시회 측에 "복원을 원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는데, 거액의 복원 비용이 문제입니다.

김성수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사건큐브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달 28일,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전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이 그림이 '존원'이란 작가의 작품이었던 건데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가로 평가받아 해당 작품가만 5억 원에 달한다면서요?

<질문 3> 문제는 그림을 훼손한 이들이 작품 앞에 페인트와 붓이 있어서 참여 미술인 줄 알았다는 건데 작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달한 결과 어떤 답변이 온 겁니까?

<질문 4> 그런데 일각에서는 작가의 대응이 의외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는데 왜 그런 겁니까? 한편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 내면서 '홍보를 노린 기획사의 자작극'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면서요?

<질문 5> 관건은 비용인데 그림이 보험에 가입돼 있는데 복원 비용을 20대 남녀가 부담해야 할 수도 있는 겁니까? 작가는 훼손한 당사자에게 금전적 부담을 지우지 않길 원한다고 했어도 보험사에서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런데 이 작품의 경우 한국인 소장자가 따로 있다고 하던데, 소장자가 향후 배상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한편 전시장 측의 관리 책임을 물어야 한 단 목소리도 나오는데 "앞에 페인트와 붓을 두니 당연히 참여해도 되는 줄 알은 거다" 이런 반응이 나오면서 관리자도 없었던 전시장 측 책임을 지적하는 주장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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