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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동안 포근한 봄날씨…건조특보 확대 04-08 13:12


[앵커]

오늘도 낮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도 없을 텐데요.

다만, 대기의 건조함이 한층 심해졌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간 목요일이기 때문에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몸이 지칠 수 있겠는데요.

봄기운 짙은 날씨가 조금은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머리 위로는 봄볕이 쏟아지고 있고요.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고요.

낮에는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18도, 대구 20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속초가 14도, 포항 15도에 그치겠습니다.

하늘은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을 텐데요.

건조함은 한층 심해졌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건조특보가 확대됐고요.

서울 전 지역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대기의 메마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항상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이 맑겠고요.

건조함이 지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저녁은 쌀쌀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건조함을 달래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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