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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10년만의 귀환' 오세훈 시장 첫 출근…"책임감 무거워" 04-08 09:05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의 새 수장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바로 임기를 시작합니다.

오 시장은 시청 첫 출근길, 시정을 이끌게 된 소감을 간단히 밝힐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첫 출근을 환영해 주시는 우리 서울시 직원 여러분들 이렇게 뵈니까 정말 다시 한 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습니다.

비록 임기 1년 남짓의 보궐선거로 당선이 됐지만 아마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에 미흡했던 점 보완하고 여러분 도움을 받아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아마 바꿔나가게 될 겁니다.

저도 옛날에 근무할 때 너무 일을 많이 시켰다고 지금 벌써 걱정들 많이 하신다는 말씀 제가 듣고 왔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을 합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제가 정말 솔선수범 열심히 뛰어서 지금 어려움에 처해 계시는,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또 여러 가지 경제난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계시는 그런 서울 시민 여러분들 어떻게든 도움이 되도록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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