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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쌀쌀…대기 건조·화재 조심 04-08 07:46


[앵커]

출근길은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메말라 가고 있어 화재 예방에 힘쓰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요즘 옷장 앞에서 어떤 옷을 꺼내입어야 하나 많이 고민되시죠.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은 7.2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가 예상되고요.

전남과 경남 지역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적절한 옷차림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불어 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은 아침까지 약한 비가 살짝 지나겠고요.

산지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이른 시간, 곳곳으로는 서리고 내리고 물이 얼겠고요.

내륙 지역과 강원 산지로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기 질 상황은 대체로 무난한데요.

전국 일평균 보통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되지만, 어제 유입된 미세먼지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북과 광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연일, 맑은 날씨 속에 대기는 다시 건조해졌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곳곳으로 건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보 지역이 아니라도 대기는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는 비 소식은 없고요.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을 달래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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