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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몰카로 옛 연인 협박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원대 도박도 04-07 20:10

(서울=연합뉴스)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A(28)씨가 40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천300차례에 걸쳐 40억2천500만 원을 판돈으로 걸고 인터넷으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엄철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첫 재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는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일부 협박 부분은 부인했습니다.

A씨의 변호인은 "피해자에게 '너죽고 나죽자'라는 취지의 말을 해 협박한 것은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앞서 A씨는 옛 연인 B씨의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70여 차례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제작 : 왕지웅·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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