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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총리 "5인모임 금지 2주 연장"…유증상자 관리 강화

03-26 09:55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가 다음주부터 4월 11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여전히 300∼400명대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거리두기를 현재의 수준에서 2주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방역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이용을 제한할 것"이라며 "유증상자를 빨리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494명 늘어 500명에 근접했습니다. 지난달 19일의 561명 이후 35일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7명→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으로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400명대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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