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인천 첫 홈경기 뛰는 추신수 "제 포지션은요?" 03-25 15:54

(서울=연합뉴스) 부산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한 추신수(39·SSG 랜더스)에게 '인천'은 낯선 곳인데요.

인천SSG랜더스필드로 구장명을 바꾸고 치르는 첫 경기이자, 추신수가 한국 무대 첫 홈경기를 치르는 25일에 만난 추신수는 이 구장에 온 것이 처음이라면서도 "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이 구장에 오니 마음이 편하다. 다른 편의시설을 빼고 야구장만 보면 내가 가 본 구장 중 SSG랜더스필드가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추신수는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는데요.

추신수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익숙한 자리가 우익수였다"며 "좌익수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뛰어서 아직은 '내 옷이 아닌 느낌'을 받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야 펜스까지 거리가 가깝다는 느낌은 없었다"며 "공이 잘 날아가지 않는 느낌이다. 공을 칠 때 '이 정도는 날아가겠다'라는 감이 오는데,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덜 날아간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