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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부 고위직 재산 평균 14억원…1위는 165억원

03-25 15:00

(서울=연합뉴스) 정부 고위공직자 1천885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인당 평균 14억1천29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평균 1억3천만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재산 총액 1위는 165억3천100만원을 신고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었는데요.

김 사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26억3천800만원)와 송파구 송파동 아파트(10억3천900만원) 등 강남권 아파트 2채, 파주 일대 땅(14억원 상당), 63억원의 예금재산을 보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보다 1억2천700만원 증가한 20억7천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재산은 119억3천100여만원으로 중앙부처 공직자 중 총액 기준으로 1위였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재산은 약 1억7천만원으로 국무위원 중에 가장 적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총재산은 69억978만원으로 재산 중 77%인 53억4천547만원은 예금인데요. 이중 윤 전 총장 명의의 예금은 2억2천30만원이고 나머지는 부인 김건희씨 명의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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