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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경 14.9조원 국회 통과…다음주 지급 시작

03-25 10:21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4조9천39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는데요.

코로나19 피해계층 긴급지원금 8조1천억원, 긴급 고용대책 2조 8천억원, 백신구입 등 방역대책 4조1천억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100만∼500만원을 지원하는데요.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의 지원액이 정부안의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연업을 비롯해 매출액이 40% 이상 하락 업종에는 250만원이 지원됩니다. 소상공인 115만명에게는 3개월간 전기요금의 30∼50%를 감면하는데요.

4차 재난지원금은 기존 정부안인 19조5천억원보다 1조2천억원가량 늘어난 20조7천억원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날 임시국무회의에서 추경 예산 공고안과 배정안을 의결한 뒤 내주에 긴급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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