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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개 숙였지만 당당했던 노인에게 살인 이유 물었더니 03-12 17:37

(서울=연합뉴스) 인천의 한 주점에서 50대 여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노인이 12일 낮 인천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A(59·여)씨와 그의 동생 B(57·여)씨는 지난 8일 낮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주점에서 C(77·남)씨가 휘두른 둔기에 무차별적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고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법원에 온 C씨는 경찰의 호송을 받기는 했지만 담담한 걸음이었습니다.

C씨는 살인의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억울해서"라고 답했고,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말에는 "미안하긴 합니다"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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