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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렵게 쌓은 방역의 댐 지켜야"…거리두기·5인 모임금지 연장

03-12 10:10

(서울=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의 현행 단계가 2주 연장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14일로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면서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주 연속 300∼400명대로 정체기에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물러선다면 어렵게 쌓아 온 방역 댐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2주일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의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8명 늘었습니다. 지난달 19일(561명) 이후 21일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올라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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