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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고등학생 사교육비 소폭 증가…소득계층별 격차도 03-09 19:54


지난해 코로나에 따른 휴업 명령 등으로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고등학생 사교육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학교 수업 보충이나 진학 준비 요인 등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한 38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등교수업 차질 속에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은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큰 가구는 월 소득 최고구간인 '800만 원 이상'으로 한 달 평균 1인당 50만 4천 원을 지출해 9만 9천 원을 지출하는 200만 원 미만 가구의 5.1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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