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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03-09 18:23

(서울=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6천50만원의 명령을 내렸습니다.

조 판사는 휘성에게 "언행 하나하나가 대중과 팬들에게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이 큰 만큼 한층 더 높은 준법의식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피고인은 뒤늦게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휘성은 판결 후 심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택시를 타고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휘성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데요. 경북경찰청은 휘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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