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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복차림의 아이가 거리에"…4살 꼬마 손님의 경찰서 체험기 03-09 17:56

(서울=연합뉴스) 길을 헤매던 네살배기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광주 광산구에서 "내복만 입은 아이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어 위험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현장에서 아이를 발견한 경찰관은 자신의 겉옷을 벗어 내복 차림의 아이를 감싸 안고 지구대로 데려왔습니다.

경찰관들은 놀란 아이를 안심시키면서 보호자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지문이 사전등록돼 있지 않아 난감해 하던 경찰관은 아이의 목에서 미아 방지 목걸이를 발견하고 보호자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인근에서 아이가 갑자기 없어져 애타게 찾고 있던 할머니는 지구대로 한달음에 달려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지>

<영상: 광주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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