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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축산물공판장서 50명 집단 감염 03-08 12:10


경기 안성시는 오늘(8일) 일죽면의 한 축산물공판장에서 직원 5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570여 명이 근무하는 이 축산물공판장에서는 지난 6일 직원 2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전수검사 과정에서 1차로 32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5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100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축산물공판장을 폐쇄하는 한편 아직 검사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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