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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합의…2026년까지 유효"

03-08 06:47


한미 양국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현지시간 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새 합의는 2026년까지 유효하며. 한미 정부가 조만간 원칙적 합의에 대한 발표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는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지난 5일부터 미국측과 방위비 분담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정 대사는 당초 현지시간 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협상 일정이 늘어나면서 8일로 귀국 일정을 미룬 상태입니다.

한미는 지난해 3월 2020년 한국 분담금을 2019년의 1조389억원에서 13% 인상에 잠정 합의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폭 인상 고수로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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