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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주말…동해안 강풍·너울성 파도 주의 03-06 14:04


[앵커]

3월 첫 주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동해안으로는 눈과 비 예보가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3월 첫 주말, 하늘빛은 흐리지만 날은 포근합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주말 오후인데요.

오늘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조금 올라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도, 대전 13.9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반면 동쪽 지역은 쌀쌀합니다.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19.9도였는데 지금은 강릉 1.4도를 보입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 차가 매우 크게 벌어졌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영남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고 있습니다.

바람이 초속 10m 안팎으로 불며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거센 강풍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산지,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경북 산지는 오늘 늦은 밤까지 2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고, 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5mm의 비가 오겠습니다.

호남지방에도 늦은 오후부터 점차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10도 내외로 포근하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남부지방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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