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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명 확진…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03-05 19:54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3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정부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의 사용을 허가했는데, 이달을 시작으로 2분기 안에 350만 명 분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398명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9만 1,638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이틀간 400명을 넘었는데 약간 수그러든 모양새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381명이 지역사회 감염자인데, 경기 168명, 서울 129명 등 서울과 경기가 전체 감염의 8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1,627명이 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엔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6만7,000여 명이 추가로 접종을 받아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22만5,000여 명이 됐습니다.

요양병원 대상자는 네 명에 세 명꼴로 접종을 마쳤습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으로 신고된 사례는 사망이나 경련 사례 등을 포함해 추가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 인과성이 확인된 이상 반응 사례는 아직 없다며 대상자들은 안내에 따라 접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보고된 이상 사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와 분석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한편, 화이자의 백신 '코미나티주'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 중인 국제백신 공동구매기구 코벡스 퍼실리티의 화이자 백신과 별도로 정부가 계약한 물량인데, 이달 내 50만 명 분, 2분기 300만 명 분이 들어오게 됩니다.

정부는 또, 코백스를 통해 5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5만 명 분을 들여올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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