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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핫피플] 김태욱 아나운서 숨진 채 발견…사인 확인 중 外 03-05 19:45


SNS 핫피플입니다.

▶ 김태욱 아나운서 숨진 채 발견…사인 확인 중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61세로 별세했습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어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4년 세상을 떠난 고 김자옥씨의 막냇동생으로 잘 알려진 고 김태욱 아나운서는 CBS, KBS를 거쳐 91년 SBS 공채 1기로 입사했습니다.

SBS '뉴스퍼레이드', '김태욱의 행복한 아침' '생방송 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30년 넘게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지난해 8월 정년퇴직 이후에도 SBS 라디오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진행해왔고, 사망 전날까지도 방송을 통해 청취자와 소통했습니다.

▶ 51년 만 재회 '쌍둥이'…알고 보니 동창생

다음 핫피플은 쌍둥이 오빠를 찾은 미국 인디애나 여성 캐런 워너씨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입양된 50살의 워너 씨.

그녀는 뒤늦게 자신에게 쌍둥이 오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2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마침내 보고 싶은 오빠를 찾았는데, 알고 봤더니 그녀의 쌍둥이 오빠는 골목 6개를 사이에 두고 살아온 고교 동창생이었습니다.

심지어 SNS 친구 사이였습니다.

그녀는 이 남성에게 SNS 메시를 보내 그가 자신의 쌍둥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두 사람은 DNA 검사로 진짜 쌍둥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창이 아닌 남매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거의 매일 이야기하고 자주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입양된 분들에게 "시간이 오래 걸려도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SNS 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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