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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흐린 하늘…영동 15cm↑ 폭설 03-05 18:16


절기 '경칩'에 걸맞는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아직 3월 초인데 남부지방에서는 20도선을 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포근할 텐데요, 하늘이 흐려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못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 많겠고, 아침에 짙은 안개도 끼겠습니다.

중서부지역 오전까지 먼지도 말썽이겠습니다.

한편, 내일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낮에도 쌀쌀한 곳이 많겠고요, 눈·비구름까지 만들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 또 한 번 폭설이 쏟아질 텐데요.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강하게 집중되겠고, 15cm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리 시설물 점검 해두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지방도 내일은 종일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서부지역에 먼지가 남아있다가 오후부터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4도, 전주도 4도, 청주와 대구 모두 4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10도, 전주 16도,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일요일도 전국이 흐리겠고요, 다음 주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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