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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마사지업소 성범죄…술 취한 가해자 검거 03-05 06:00


[앵커]

저희가 최근 마사지업소에서 여직원을 마구 때린 성폭행 미수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의 또 다른 마사지업소에서도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조한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서울 구로구의 한 마사지업소에서는 손님이 직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해, 자리를 피하려던 직원이 건물 2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의자가 최근 구속된 가운데 서울의 한 마시지업소에서 또 유사 성범죄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3일, 마사지 예약을 한 남성 손님 2명이 해당 업소를 찾았습니다.

업소 측에 따르면 이 중 한 명이 여성 직원에게 마사지를 받던 중 완력을 행사해 성폭력을 저질렀습니다.

업소 관계자는 "직원이 손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화로 연락이 왔다"며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업소 안에 있던 가해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씨를 형법상 강간 혐의로 입건했고 1차 조사를 마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접촉은 있었으나 성폭행은 아니라는 겁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 조사를 거쳐, 가해자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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