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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핫피플] 지수, 학폭 의혹 인정 "무릎 꿇어 사죄" 外 03-04 19:25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인물을 알아보는 SNS 핫피플입니다.

▶ 지수, 학폭 의혹 인정 "무릎 꿇어 사죄"

학폭 논란으로 연예계가 시끌시끌한데요.

이번에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주연 배우 지수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수의 학폭 논란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지수를 두고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지수가 속한 일진 무리로부터 욕설과 폭력 등 조직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폭로글 댓글에는 자신도 학폭 피해를 입었다는 추가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지수는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자신으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평생 씻지 못할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출연 중인 드라마 하차 요구 등이 빗발치고 있는데요.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英마클 왕자비 '갑질의혹'…내홍 점입가경

다음 핫피플은 영국 해리 왕자 부인인 마클 왕자비입니다.


마클 왕자비의 괴롭힘에 못 이겨 왕실 직원들이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마클 왕자비가 켄싱턴궁에서 자신을 보좌하던 개인비서 두 명을 해고하고 그중 한 명에게는 치명적인 정신적 충격을 입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왕실이 언론 보도에 대해 성명을 내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어서, 해리 왕자 부부와 왕실 사이의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갈등의 불씨는 아직 더 남아 있습니다.

조만간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해리왕자 부부 인터뷰가 방영될 예정인데요.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폭로가 담겼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어떤 내용이 전해질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SNS 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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