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버스기사가 운행 중 화재 목격하고 달려가 진압 03-04 07:33


버스기사가 운행 도중 화재를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을 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여객 버스기사 55살 김상남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쯤 버스를 운전하고 가던 길에 도로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곧바로 진화에 나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차량용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이 꺼지지 않자, 지나가던 다른 버스에서 소화기 하나를 더 구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불이 난 건물 주인이 버스회사를 찾아 감사 인사를 하면서 알려졌고, 제주소방서는 큰 피해를 막은 김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