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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라도나의 슬럼프 함께 했던 포르셰…2억7천만원 웃돌듯 03-03 11:45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아르헨티나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한때 몰았던 포르셰 자동차가 처음으로 경매에 등장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경매업체 보넘스는 1992년 마라도나에게 신차로 출고된 포르셰 911 카레라2 자동차가 프랑스 파리에서 3∼10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량은 마라도나가 당시 코카인 사용에 따른 15개월 출장정지가 풀린 후 스페인 축구팀 세비야로 이적했을 때 몰던 것입니다.

이 시기는 마라도나가 화려한 족적을 남겼던 이탈리아 나폴리를 떠나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이 포르셰의 경매가는 15만∼20만 유로(약 2억 원∼2억7천만 원)로 책정됐는데 경매업체는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문근미>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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