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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폭우로 실종된 70대 6개월만에 숨진채 발견…광주천에서 영산강까지 03-02 15:01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8월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천이 폭우에 불어나면서 실종된 7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전남 무안의 영산강변에서 발견됐습니다.

2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0분께 무안군 일로읍의 영산강 둔치에서 A(78)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시 무안군청 관계자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부패해 지문 감식을 한 결과 지난해 여름 광주에서 실종된 A씨와 동일인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오전 2시 36분께 집을 나선 뒤 광주 동구 광주천 천변을 따라 걷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불어난 물살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김도희>

<영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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