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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박영선 "봄과 같은 시장 되겠다…1천만개의 봄 선물" 03-01 18:12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당내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상호 의원을 꺾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박 후보의 수락연설, 직접 들어보시죠.

[박영선 / 4·7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똑같은 기쁨을 무주택 서울 시민에게 드리겠습니다.

평당 1,000만 원대 반값 아파트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30년 넘은 낡은 공공임대주택 단지부터 당장 재건축을 시작해서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박영선표 서울은 또 이렇게 달라집니다.

청년, 소상공인에게 화끈한 5,000만 원 무이자 대출로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1조 원 서울모태펀드 21개 혁신 클러스터 구축은 서울을 청년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가 샘솟는 스타트업 선도도시 서울로 만들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KS서울은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경제의 허브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디지털 단골 구독경제는 365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마련할 것입니다.

원스톱 헬스케어는 보건의료와 돌봄이 함께 가면서 100세 시대를 맞는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

아이 돌봄도 서울시가 책임집니다.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하겠습니다.

이제 서울이 강해집니다.

서울 시민과 일 잘하는 시장이 강한 서울을 만듭니다.

저 박영선은 장관 시절 검증된 행정력과 입증된 성과 그리고 추진력으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장관 박영선은 소재부품 장비, 소부장 강소기업 100으로 일본 수출 규제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일본이 준비하지 못해서 화제가 됐던 최소 잔량 쥐어짜는 K백신 주사기, 박영선의 설득으로 스마트 공장 대량생산 체계를 만들었고 미국 FDA 신청까지 마무리지었습니다.

생산량이 저절로 20% 늘어나고 예산도 20% 절감되는 K주사기를 만들었던 그 열정과 추진력으로 서울을 K시티 서울, 세계 디지털 경제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금산분리법과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경찰의 검찰 명령 복종 의무 삭제, 검찰 수사 개시권 부여, 판사의 판결문 공개, 전관예우 금지 이렇게 사법개혁을 선도했던 것처럼 13년의 고초 끝에 BBK 진실을 규명했던 것처럼 최순실의 실체를 밝혀냈던 것처럼 인내와 끈기로 서울의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겠습니다.

한국 기자 최초로 냉전시대 서울, 모스크바 위성생방송을 진행했고 평양, 서울 생방송을 열었던 것처럼 국경을 넘어 훨훨 날아다니는 세계 중심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여성 최초 메인앵커, 해외 특파원 경제부장 그리고 국회에 와서 여성 최초 정책위 의장, 법사위원장, 원내대표를 거쳐서 다시 첫 여성 서울시장.

박영선은 가능성의 서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민주도시 서울, 세계인이 살고 싶은 열린 도시 서울, 활기 넘치는 매력도시 서울, 박영선이 서울 시민과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은 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면서 아침에 신청하면 오후에 입금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K행정력을 구축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도 그렇게 철저하고 치밀하게 최우선으로 서울을 회복시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민주당과 원팀이 되어 안정적으로 서울 시민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도시 경쟁력이 이제는 곧 국가 경쟁력입니다.

지난 100년 뉴욕이 세계 표준도시였다면 앞으로 미래 100년은 K시티 서울이 세계 표준도시, 디지털 경제 수도가 될 것입니다.

정쟁은 파괴와 후퇴를 가져옵니다.

서울은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는 서울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고 세계 표준도시 K시티 서울의 미래 좌표를 찍는 선거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봄이 혈관 속에 지네처럼 흘러 삼동을 참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라고 노래했습니다.

봄과 같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서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1000만 개의 봄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영선아, 시장 가자, 서울을 걷다에서 만났던 서울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000만 서울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그런 시장이 되겠습니다.

즐거운 도시가 성공합니다.

서울시 대전환합니다, 박영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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