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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신규확진 400명 아래로…백신 접종 사흘째 02-28 18:44

<출연 :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356명 발생해, 다시 4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백신 접종이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백신 접종 사흘째를 맞은 오늘 주말 등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줄었습니다. 전파력도 1 이하로 내려왔는데요. 하지만 여러 국가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직후 오히려 확진자 수가 증가했죠. 국내에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 기본에 충실해야 할 것으로 보여요?

<질문 2> 법원이 내일 3·1절에 20∼30명 규모의 집회를 조건부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예정인원만 참석한다고 해도 광화문이나 서울 도심 등 특정 장소에 장시간 밀집도가 높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난해 광복절 때처럼 집회발 유행이 퍼지지 않으려면 이번엔 더 유의해야할 점이 있을 것 같아요?

<질문 3> 요양병원 내 코로나19 유행은 다소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3차 유행 초기에 비해 지난 한 달 여간 요양 병원당 평균 확진자 수가 1/3 이상으로 줄어든 건데요. 백신 2회 접종 완료 이전까지는 감염 확산 차단에 더 심혈을 기울어야할 것 같습니다?

<질문 4> 최근 2주간 19건의 사업장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이곳에서 일하는 외국인 확진자 수도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지역과 연령, 국적별 맞춤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경기 김포시는 자체적으로 관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염 억제에 큰 도움이 될까요?

<질문 5> 스피닝 강사로부터 시작된 전북 전주 피트니스센터 집단감염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서울의 한 헬스장에서는 확진자 3명이 다녀갔지만 집단감염으로 번지지는 않았는데요. 감염 확산 여부를 가른 건 무엇이었을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6> 울릉도 주민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됩니다. 오늘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0인 물량이 군 헬기로 긴급 수송됐는데요. 도서 지역은 만약 집단감염이 일어나면 전체 봉쇄가 불가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역 섬 주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도 전체 방역을 위해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질문 7> 'K-주사기'로 불리는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활용하면 백신 1병당 접종 인원을 늘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화이자의 경우 이미 정량보다 1명 더 늘린 6명을 접종하고 있는데, 이젠 7인분도 가능하다는 건데요. 다른 주사기와 차이점은 무엇이고, 접종인원을 늘려도 백신 효과에 영향은 없는 건가요?

<질문 8> 독일이 조만간 65세 이상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65세 이상은 임상시험 자료가 부족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간 접종을 제외해왔는데요. 독일이 방침을 선회하려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질문 9>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이 났습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바로 접종을 시작해 6월 말까지 1억 회분을 접종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접종 한번으로 효과가 나기 때문에 접종 속도도 빨라질 것 같은데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 백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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