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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화이자백신도 접종 실시…"일상 회복 기대" 02-27 19:08

<출연 :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어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오늘부터는 화이자사 백신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집단면역으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지만,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먼데요.

백신 접종률과 변이 바이러스 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전국에서 총 1만8천489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이자 백신 첫 접종도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켜보셨어요?

<질문 2> 화이자 백신 접종도 첫발을 뗐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보관하기도, 운반하기도, 접종하기도 까다로운 백신인데요. 접종방식, 효능, 부작용 등 화이자 백신만의 특징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 3> 화이자 백신뿐만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 두 번씩 맞아야 하는 만큼 당장 백신 맞았다고 해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거나 감염 가능성이 낮아지는 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까? 그럼 언제쯤 면역이 형성되는 건가요?

<질문 4> 질병청이 코로나 백신 1병당 접종 인원을 현장에서 1∼2명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처음인데요. 간호사 숙련도가 높으면 잔여량 접종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접종 인원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닙니까?

<질문 5> 당국이 수차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지만, 여전히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는데요. 접종자들 중심으로 현재까지 두통과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긴 했지만, 이는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하죠?

<질문 5-1> 백신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분들 중 쇼크나 알레르기 반응 같은 부분을 염려하기도 하던데요. 의료기관을 찾아야 할 만큼의 부작용은 어떤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까?

<질문 6> 일상회복을 위한 대장정은 우리 국민이 '집단면역'을 형성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정부 목표는 오는 9월까지 인구 70% 이상에 대해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에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건데, 현재 추세라면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질문 7> 3월 새 학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등교가 확대됩니다. 하지만 교직원은 코로나19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에서 빠져있는 상황이죠. 이에 따라 교육계에선 교사 우선 접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큰데, 전문가로서 의견 어떻습니까?

<질문 8>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지고 있고 여기에 미국 뉴욕에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 효력 약화로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질문 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유지로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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