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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연휴…내일도 봄날씨, 대기 건조 02-27 16:48


깨끗한 공기에 따스한 봄기운까지, 연휴에 선물같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6.1도까지 올라 있는데요.

연휴 둘째날인 내일도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0도로 평년수준을 웃돌겠고, 낮에는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요며칠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기가 이미 메말라있는데 동풍을 타고 건조한 공기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내일까지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풍이 불겠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해상으로도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먼지 걱정 없이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0도, 대전 2도, 전주 0도, 울산 5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15도, 춘천 14도, 광주 16도, 부산 15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삼일절인 모레는 전국에 비 소식 있는데요.

기온이 낮은 산간이나 해안가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대부분 화요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그친 뒤에는 반짝 기온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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