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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아기 판다와 함께 봄나들이 즐겨요" 02-27 13:13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됐죠?

하지만 주말인 오늘,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는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 나선 분들도 계신데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따스한 바람에 그동안 움츠러들어 있던 몸과 마음이 활기를 되찾는 것 같은데요.

정부는 어제 거리두기 현 단계를 2주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현행대로 유지되는데요.

이곳도 소규모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보입니다.

시민들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기는 모습인데요.

이곳에 지난해 7월에 태어난 아기판다도 포근한 날씨에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는데요.

'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의 아기판다 '푸바오(福寶)'는 SNS뿐만아니라 이곳에서도 인기스타입니다.

197g에서 20kg으로 그야말로 폭풍 성장했지만, 여전한 푸바오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나들이객들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방역을 위해 아기판다는 사전예약을 해야만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이곳에선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입장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는 필수고요.

구간별로 거리두기 안내, 관람 및 탑승 인원 조정 등 생활 방역을 실천중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방역에 참여해야, 안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아시죠.

밀집된 공간에는 오래 머물지 말고, 손 소독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용인의 놀이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한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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