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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신규 확진 415명…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02-27 10:43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나타내면서 불안한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게임체인저로 평가되는 백신 접종과 더불어 고강도 방역조치를 통해 확산세를 잡을 계획인데요.

자세한 소식,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 400명대로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 정체 상태인데요. 감염 재생산지수는 최근 2주 연속 1을 넘었습니다.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2> 백신 접종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백신 접종 첫날인 어제,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는데요. 백신 접종 첫날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질문 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오늘부터는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어제 국내에 들어온 화이자 백신 분량은 5만 8,000명분인데요. 전국 예방접종센터 5곳으로 배송됐는데, 구체적인 접종 계획 짚어주시죠.

<질문 3-1>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그 효능과 부작용, 접종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임상 3상 예방효과가 95%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체적으로 화이자 백신의 특징은 뭔가요?

<질문 4>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접종 전후 주의사항과 관련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면역저하자도 백신 접종을 해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질문 5> 그럼 나는 언제쯤 맞게 될까, 이 점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분기별 접종 대상자 윤곽은 잡혀 있는 상태인데요. 대략적으로 분기별 접종 대상 계획은 어떻습니까?

<질문 6>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앞으로 접종율이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마스크도 계속 써야 하고요?

<질문 7> 백신 접종 첫날인 어제 전북 전주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가 3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무래도 격렬한 운동을 하다보면 마스크를 제대로 쓰기가 어렵죠?

<질문 8> 보수단체들이 3.1절 연휴 집회금지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놓고 법원이 대부분 금지 처분의 효력을 인정했는데요. 일부 집회는 30명 미만 참가 조건으로 허가했습니다.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인데요. 작년처럼 집회를 계기로 유행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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