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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지만 대기 건조…중부 건조주의보 확대 02-26 13:39


[앵커]

오늘을 비롯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건조한 바람이 불어와 대기는 갈수록 메말라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제가 눈을 좀 똑바로 뜨고 인상도 찌푸리지 않고 웃으면서 날씨를 전해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눈이 너무 부실 정도로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지금 방송을 준비하는 동안 쌀쌀하다, 춥다라는 얘기보다는 따뜻하다라는 말을 더 많이 들을 정도인데요.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지만 동해안과 제주는 하늘빛이 흐리고요.

제주도는 오후까지 5~10mm의 약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쳐도 제주와 남해안, 영남동해안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초속 25m 이상의 돌풍도 불 수 있고요.

물결도 높게 일어서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여전히 대기가 메말라 있습니다.

여기에 동쪽에서 건조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중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또 확대됐고요.

남부지방도 차츰 건조해지겠습니다.

동풍을 그대로 맞는 동쪽지역은 동해 9도 등, 한낮에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선선할 텐데요.

서쪽지역은 서울 16도, 전주 15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3.1절인 월요일과 화요일엔 전국에 또한번 눈이나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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