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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집단면역 형성 첫발…전국 백신접종 시작 02-26 13:04

<출연 :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김민하 시사평론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1년 37일 만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접종하게 될 화이자 백신도 곧 인천공항에 도착해 전국의 5개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될 예정인데요.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여러 백신 관련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질문 1>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1년 37일 만에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일단 9월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 1차 접종을 안전하게 마치는 게 우선 과제일텐데요. 11월 집단면역 형성까지 쉽지 않은 길이 되겠죠?

<질문 1-1>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된 상황에서 신규확진자가 계속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백신접종과 함께 관리되는 수준에 있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되는데요.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백신 얘길 본격적으로 해보죠. 1호 접종자가 누구 될 것이냐를 두고 한때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1호 접종자는 특정하지 않았고 오전 9시에 접종받은 전국의 모두가 1호 접종자가 됐습니다.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효과적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가장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특징, 예방효과, 부작용, 접종방식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의 특징 다시 한번 짚어볼까요?

<질문 5> 특히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접종 전후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기억하는 게 좋을텐데요. 독감 등의 일반적인 접종과 거의 비슷하지만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은 뭘까요?

<질문 6> 앞서 제주도에 할당된 백신이 이송 도중 적정 보관온도 범위를 벗어나는 바람에 질병청이 전량 회수하고 재배송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일단 질병청이 빠르게 회수한 점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그런데 이번에 보관온도 이탈 사고가 난 백신을 폐기하지 않고 추후 다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백신은 온도를 사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백신 사용에 문제가 없는 건가요?

<질문 8> 국내에 두 번째로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온도 관리가 더욱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이자 백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국내로 이송하기까지도 특수작전을 방불케했다고요?

<질문 9>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곧바로 전국의 5개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될 예정인데요.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참치 냉동 컨테이너까지 운송에 동원되는데 꼭 참치 냉동컨테이너가 동원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질문 10> 화이자 백신은 내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가장 먼저 접종받게 될 예정이라고요?

<질문 11> 내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화이자 백신에 대한 논란은 없습니까? 일단 1차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16세 이상 접종을 권고했죠. 아스트라제네카보다는 대상 범위가 넓은 건데요?

<질문 12>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백신 접종 간격이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2차 접종은 언제 맞아야 하는 건가요?

<질문 13> 그런데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전남 목포시 보건소 팀장급 직원이 확진돼 비상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보건소 팀장급 직원이라고 한다면 백신 접종관리를 해야할 핵심 인력인데요. 백신 접종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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