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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첫날 5천200명 접종 예상…지역마다 도착한 백신 냉장고로 02-25 18:35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전국 각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은 긴장감 속에 차질 없는 접종을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백신 운송용 냉장 트럭은 군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먼 길을 달려 각 지역 접종 시설에 도착했는데요.

보냉 상자에 담겨 이중으로 포장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트럭에서 내려진 뒤 이송 과정에서 깨진 용기는 없는지, 수량은 정확한지 하나하나 사람 손과 눈으로 확인하는 검수 과정을 거친 후 전용 냉장고에 보관됐습니다.

26일부터 시작되는 1차 백신 접종 인원은 28만9천480명으로 집계됐으며 첫날에는 최소 5천266명 이상이 접종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질병관리청은 이날 백신 '1호 접종자'를 한 개인으로 지정하지 않고 "내일(26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분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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