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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누리꾼 이번엔 BTS 소속사 지도 표기 트집 02-25 17:40

(서울=연합뉴스) 중국 누리꾼이 방탄소년단(BTS)에 또다시 트집을 잡았습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실적보고서에서 '남티베트'를 중국이 아닌 인도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해 중국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고 25일 보도했는데요.

중국은 인도가 실효 지배하는 아루나찰 프라데시주(州)를 남티베트라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빅히트가 지난 23일 공개한 실적보고서의 지역별 매출 항목에 세계 지도가 흐릿한 배경으로 나왔는데 남티베트를 중국 영토로 표시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서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빅히트가 쓴 지도가 한국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있는 것이라며 네이버가 비난받아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일부 누리꾼은 지난해 10월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을 다시 언급하며 빅히트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powdrrrpuff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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