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포커스] 설연휴 여파 감염 지속…"안심하기 아직 일러" 02-25 10:57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 발생해 하루만에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내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접종이 시작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오늘 새벽부터 전국 각지로 배송이 시작됐는데요.

관련 내용,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96명으로 하루 만에 400명을 밑돌았습니다. 보통 주중에는 확진자 수가 늘어나곤 했는데, 어제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이번 주에 설연휴 감염 사례들이 본격적으로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요. 최근 서울 순천향대병원과 공장 관련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진 않고 있으나, 일상생활 속 감염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2> 일주일 넘게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400명을 넘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해당하는 수준인데요. 정부가 이르면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인데요. 국민들은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한다는 쪽의 의견이 우세하다는 설문조사도 나왔습니다. 거리두기 조정안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1>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완화한지 2주가 돼가는데요. 지난주말 수도권 이동량이 17.2% 늘었습니다. 이동이 늘면 접촉이 많아져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텐데요. 거리두기 조정안을 두고 방역당국도 고심이 클 것 같습니다.

<질문 2-2> 서울시민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위반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정부도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3> 다음 주부터 초중고교 학생들의 개학이 시작되는데요. 교육부는 거리두기가 상향 조정된다 하더라도 현재 계획대로 학사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등교 확대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등교를 확대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3-1> 학교 방역을 위해 교사들의 접종 일정을 앞당기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논의가 진행 중인가요?

<질문 4> 내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데요. 현재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30명 가까이 됩니다.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정부가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다음 달 11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현재 영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선제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 4-1>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변이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규모 축소를 허용했어요. 시험 규모가 줄어들어도 괜찮습니까? 어떤 점을 경계해야 할까요?

<질문 5> 내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이 오늘 전국 곳곳으로 배송됩니다. 어제 경북 안동공장에서 이천 물류센터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8만여분이 이동하는 모습이 전 방송사를 통해 중계됐고요. 오늘 새벽 이천 물류센터에서 각지로 이송되는 모습도 저희 연합뉴스TV를 통해 생생하게 중계됐는데요. 백신 배송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1> 제주도로 향하던 백신 차량이 적정 보관 온도 범위를 벗어나 백신이 전량 회수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량 교체된 뒤 오늘 제주항에 도착해 도내로 배송되고 있는데요. 평론가님,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질문 5-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물량은 애초 발표한 것보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얼마나 늘었나요?

<질문 6>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정치권이 불필요한 논란을 벌여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된 백신 1호 접종자는 요양병원 입소자나 종사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나요?

<질문 6-1> 백신 접종을 누가할 것인가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대한의사협회가 중범죄자 의사면허 취소법에 반발하며 백신 접종 '보이콧' 가능성을 내비치자 일각에선 간호사의 백신 접종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 독감 주사는 누가 접종하나요?

<질문 6-2> 일단 백신 접종을 받기 전 그리고 예방접종 시 특별히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까?

<질문 6-3> 백신을 접종한 이후에 반드시 접종한 곳에서 15분~30분 정도 머물면서 증상을 관찰해야 하는데요. 보통 접종 직후는 어떤 증상들이 나오나요?

<질문 7> 이상반응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증상이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인데요. 접종을 시작한 해외에선 매우 드물게 나타났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 스트레스 반응과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질문 7-1> 만약 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해 국가가 보상을 해주기로 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나왔죠? 어떤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피해 보상이 이뤄지나요?

<질문 8> 모레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화이자 백신도 내일 국내로 들어옵니다. 화이자 백신은 특히 이송 보관에 있어 아스트라제네카보다 훨씬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어떻게 다르고, 구체적인 이송.접종 일정은 어떻습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