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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물 3층서 6세 딸 떨어뜨리고 뛰어내려 02-24 20:29


엄마가 어린 딸을 건물 3층 아래로 밀어 떨어뜨리고 자신도 뛰어내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30대 A씨가 6살 딸 B 양을 창문 밖으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당시 위층에서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와 있던 건물 1층 식당 주인이 떨어지는 B 양을 받아, B 양은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딸을 떨어뜨린 뒤 자신도 뛰어내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족끼리 다투는 과정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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