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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400명대 예상…어젯밤 9시까지 385명 02-24 08:57


[앵커]

휴일 영향으로 다소 주춤해지는 듯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어젯밤 9시까지 중간 집계된 확진자는 385명으로 집계돼 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400명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전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6명보다 89명 많은 수치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81명으로 73%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이 104명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27명 등 2개 시도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광주 25명, 경북 18명, 인천 16명, 대구 15명, 부산 11명 등 5개 시도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확인되는 등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이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되는 확진자를 감안했을 때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다시 400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사례에서는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2일 첫 환자가 나온 광주 서구 라이나생명 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직원과 가족 등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452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방역당국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8일까지 예정된 만큼, 이르면 26일쯤 조정안을 발표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발표 시점은 오늘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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