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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영하권·낮 기온 '쑥'…건조특보 확대 02-24 07:34


[앵커]

아침 출근길에는 전국적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지만 낮부터는 날이 풀리겠습니다.

건조함은 날로 심해지고 있어 화재 사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아침까지만 추위를 잘 버티시면 되겠습니다.

바람도 제법 부는 데다가 어제만큼이나 춥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쑥 오르니까요.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옷을 여러 겹 입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2.5도 등 대부분 영하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낮에는 온화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추위가 녹아들 텐데요.

한낮에 서울이 9도, 남부지방도 10도에서 1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동쪽에 이어 경남과 충청, 서울 동쪽지역으로도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바람을 타고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항상 불조심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건조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줄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등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텐데요.

남부지방은 건조함을 일시적으로 달래주겠지만 중부지방으로는 비의 양이 적어서 건조함을 달래주긴 어렵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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