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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까지 반짝 추위…대기 건조·강풍 주의 02-23 15:15


[앵커]

날이 따뜻하지는 않죠.

쌀쌀합니다.

요즘 날씨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 반짝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대기는 갈수록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오락가락한 기온변화에 오늘 집어넣었던 겨울 외투 다시 꺼내신 분들도 많죠.

밤사이 공기가 다시 차가워졌습니다.

지금 공기가 종일 차가운데요, 그나마 따뜻한 햇볕이 낮 동안의 추위를 달래주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 영상 3.1도 보이고 있고요, 대전 7.9도, 부산 13.1도로 어제보다 10도 안팎 높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내일 낮부터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차츰 풀리겠습니다.

하늘은 종일 맑겠고요, 공기 질도 깨끗할 텐데요, 건조함이 심합니다.

건조특보가 또 한 차례 확대돼서 현재 동쪽 대부분 지역과 서울과 중부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여기에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더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건조함을 해소해 줄 비 소식은 주 후반에 들어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금요일은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3.1절인 월요일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 변화, 날씨 변화 심한 일주일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 잘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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