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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실거래 최고가' 신고 뒤 취소…집값 띄우기? 02-23 13:43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아파트 매매가 이뤄졌다고 신고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자, 집값을 올리기 위해 허위로 계약했다 취소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밤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큰 폭으로 출렁였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오락가락 행보에 이어 미국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의 비트코인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기 때문인데요.

좀더 자세한 내용 김대호의 경제읽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김대호 박사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지난해 '신고가'로 아파트 매매를 신고한 뒤 취소한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집값 띄우기가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매매신고 후 취소된 건수가 얼마나 되기에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가요?

<질문 2> 시장에서는 개인 사정이나 중복, 착오로 거래가 취소되고 이 와중에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연스럽게 최고가로 기록된게 아니냐는 해석과 일부 투기 세력이 아파트값을 띄우기 위해 조직적으로 허위 신고 한것이라는 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매매신고 후 거래취소, 시세띄우기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지난해 아파트값과 전세값이 많이 올랐는데요. 투기 여부를 떠나 '신고가 거래 후 취소' 사례가 얼마나 영향을 주었다고 보시나요?

<질문 4> 논란이 커지자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정밀 조사 후 수사 의뢰를 하겠다는 말과 함께 현재 30일로 돼 있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기한을 당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충분한 보완책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까지 급락하며, 밤사이 큰 폭으로 출렁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이 같은 변동에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기에 시장에서 이런 반응이 나타난 건가요?

<질문 6> 일론 머스크,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등 발언이 나올 때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을 보이며 비트코인이 투자대상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에서 돈을 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양상이 나타난다 보십니까?


<질문 7> 인플레이션과 함께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우려가 연일 증시에 압력을 가하고 있어 오는 3월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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